마음이 더럽게 아프네.
술을 마시고 울었다.
꿈으로 가득한 내 잠자리.
너무 거대해서 열어보기가 겁이 난다.
과거의 일요일들.
그리고 지금의 허무함. 매력없음. 굳은얼굴.
얼마나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가, 라고.
꼭 잘 살아야 해요? 한순간도 없을 것 같아요.
정말 그러면 안되는데 나는 참으로 위험하고 지긋지긋하다.
술을 마시고 울었다.
꿈으로 가득한 내 잠자리.
너무 거대해서 열어보기가 겁이 난다.
과거의 일요일들.
그리고 지금의 허무함. 매력없음. 굳은얼굴.
얼마나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가, 라고.
꼭 잘 살아야 해요? 한순간도 없을 것 같아요.
정말 그러면 안되는데 나는 참으로 위험하고 지긋지긋하다.

